주금공 적격대출은 4조나 남아있다

주금공적격대출

적격대출 금리

금융권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여파로 실수요자들의 대출 이용은 어려워지고 있다.

대표 정책상품인 적격대출은 한도가 아직 4조원이나 남아있다.

하지만 더이상 시중 은행에서 이용이 불가능하다.

정부의 다주택자 고가주택 투기 규제 선언에 되려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자금 확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 KB국민은행, 하나,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은 주금공 대출 한도 소진을 이유로 적격대출 취급을 하지 않고있다.

적격대출

주금공 적격대출 대상

 

정부 정책으로 고정금리 대출을 위해 탄생한 적격대출은 무주택자나 주택 처분 약속한  1주택자를 위한 상품이다.

시가 9억 이하 주택 구입시 이용이 가능하다.

 

 

보금자리론의 경우 금리는 적격대출보다 높지만, 대출한도가 최대 5억이고 소득 요건이 신청자격에 속하지 않아 무주택자들이 선호한다.

 

적격대출은 시중은행이 주금공에서 대출 한도를 받아 대출 상품을 판매 후 3개월이 지나 주금공에 대출채권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격대출을 취급하지 않는 이유는 은행과 주금공이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시중은행의 주장은 “주금공의 적격대출 한도 부여가 분기별에서 월별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9월 말에 받은 한도가 바닥났기 때문에 적격대출을 중지했다는 말이다. 게다가 관련 대출채권이 쌓이고 있어 다음달 추가 한도 신청도 어렵다고 한다.

 

주금공은 “은행이 신청을 하지 않아 배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쪽 의견이 다른만큼 실수요자들의 고심도 늘어나고 있다.

 

21년 9개월간 주택금융공사 적격대출은 20.30대 실수요자들이 절반 이상 받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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