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방귀 병일까 괜찮을까 1편

속방귀

속방귀

방귀가 나올 때 참으면 가스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위가 진동하면서 ‘윙’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를 속방 귀 또는 속방 귀라고 합니다.

한두 번 가스를 내뿜지 못하고 방귀를 뀌었다고 해서 몸에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 방귀를 뀌면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고 염증성 장질환이나 변비와 같은 기능성 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편함을 느끼고 방귀를 뀌고 싶다면 화장실을 가거나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서 바로 가스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속방귀가 건강에 해로운 이유 [1] 악취

위에서 배출되지 않는 가스가 사라지고 사라지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체내에 축적되어 배출되지 않는 내부 방귀는 자연적으로 항문을 통해 배출되어 대장 점막의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으로 흡수되어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일부는 대장으로 흡수되어 전신으로 운반됩니다.

속방 귀로 배출할 수 없는 가스가 폐의 모세혈관으로 전달되면 호흡이나 기관을 통해 배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구취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스가 피부를 통해 배출되면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으며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배설 기관이자 외부 독소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부위입니다.

신체의 해독은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합니다.

속방귀가 건강에 나쁜 이유 [2] 염증성 장질환

몸에 가스가 쌓이고 반복하면 몸에 이롭지 않습니다.

배출되지 않는 가스는 대장과 소장에 축적되어 위가 부어오르고 하복부에 압력이 가해집니다.

대장질환은 크게 기능성 장질환과 염증성 장질환으로 나뉩니다.

그중 염증성 장질환은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면서 장에 만성 염증과 궤양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입니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모두 소화관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만성질환으로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특징입니다.

장 내 환경이 악화되고 면역력이 저하되면 내부 방귀를 반복하면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속방귀가 건강에 해로운 이유 [3] 기능성 위장 장애

기능성 위장 장애는 검사에서 소화성 궤양이나 암과 같은 특정 질병 없이 3개월 이상 만성 또는 재발성 위장 증상으로 정의됩니다.

기능성 위장 장애는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및 담관의 모든 이상 증상을 포함합니다.

그중 상부 위장관의 증상을 나타내는 기능성 소화불량과 하부 위장관의 증상을 주로 나타내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기능성 위장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이 중 빠른 방귀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변이 제때 배출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변이 장내에 머무르는 것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무를수록 변의 부피가 적고 단단해져서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회 미만이면 변비일 수 있습니다.

배변에 무리한 힘이 필요하고 대변이 딱딱해지거나 절박감을 느낍니다.

대변이 장에 장기간 머무르면 독성 물질을 방출해 대장암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무르면 독성 물질과의 접촉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대장 점막이 독성 물질에 더 취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변비는 대장암의 주요 증상입니다.

대장암이 발병하면 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져 대변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변비가 생깁니다.

실제로 대장암 환자 7명 중 1명은 대장암 진단을 받기 전에 변비를 경험했으며, 대장암 환자 17,415명 중 23.5%가 변비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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